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은 어느날 부인이 납치됩니다.
부인을 찾기위해 주인공은 악인들을 속 시원하게 때려 부수고 부인을 찾게되는 간단한 줄거리입니다.
영화 자체가 엄청 퀄리티 있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악인들을 때려 부수는 부분은 속이 뻥 뚫리듯 시원했습니다.
펀치 한방 한방에 힘이 실려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특별 할 것 없는 내용이었지만 속 시원한 액션때문에 괜찮게 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6/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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