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과 같은 감독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부산행의 속편이라 비교될 수밖에 없을 텐데 이 정도 완성도로 영화를 출시했다는 게 이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연기 실망, 연출 실망, 스토리 실망, CG 실망
설정은 좋았지만 나머진 전부 실망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2시간을 넘지 않았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2시간이 넘었다면 더 혹평을 남겼을 것 같습니다.
부산행의 반도 못한다는 사람들의 평이 정확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3/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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