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로듀스 48이 끝이났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20명중 최선의 연습생들이 선택된 것 같아서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지난번 순위대로였으면 기대를 안했을 것 같은데 오늘의 최종 맴버들을 보니 기대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프로그램을 보면서 중간중간 아이오아이가 나올때를 보니 아이오아이는 엄청난 아이들을 모았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아이오아이 해체후 큰 힘을 내고있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이라도 올라가서 아이오아이 맴버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즈원 역시 잘 되길 바랍니다.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아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까지...
잘 되길 바랍니다.
타카하시 쥬리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한명만 바뀌면 딱인데 흠...
아무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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