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중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QCY-T1입니다.
약 2만원 정도에 구매해서 잃어버려도 큰 부담이 없는 이어폰입니다.
더 저렴하게 풀리는 곳도 있지만 일단 저는 2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박스 뒷면은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약 2주일 정도 사용해본 소감은
연결이 매우 빠릅니다.
막귀여서 그런지 음질도 크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줄이 없어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만 사용해서인지 배터리 성능도 충분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불만스러운 단점이 없었습니다.
음질로 적극 추천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가성비로는 최고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Story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구단 콘서트 'PLAY' 축하 화환 (0) | 2018.12.15 |
---|---|
구구단 콘서트 'PLAY' 굿즈 및 기타물품 (0) | 2018.12.15 |
로우프로 프로택틱 시리즈 구형과 신형 비교 (350 AW VS BP 450 AW II) (0) | 2018.11.11 |
로우프로 프로테틱(Lowepro Protactic) BP 450 AW II (0) | 2018.11.10 |
Lowepro Nona 200 aw (0) | 2018.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