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오랜만에 재미없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평점이 낮은건 다 이유가 있는듯...
설정, 스토리, 연기 등 총체적 난국입니다.
‘갑자기’ 모든일이 일어나고 상황이 발생하니 설득력이 떨어지다못해 없다시피합니다.
연기는 또 왜 그런지 다글 어색어색 열매를 드셨나봅니다.
시간이 정말 남아돌아도 보지 않았으면 하는 영화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점수는 10점 만점에 3점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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