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를 어디까지 망쳐볼까 하고 만든 것 같은 영화.
원작을 따라하기에는 한편의 영화에서 방대한 분량이라는 것까지는 인정합니다만
타짜 1편보다 못하다는 타짜 2편인데 그 2편보다 훨씬 못한 영화가 탄생했습니다.
그냥 이름만 타짜지 원작의 타짜 3부와는 전혀다른 이야기에 타짜 팬으로써 실망이었습니다.
스토리, 연기, 연출 그 어느것도 좋은 평을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화라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만들거면 4편은 만들생각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1/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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