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과 학생의 영혼이 바뀐다는 지극히 상투적인 영화.
이런 소재의 영화는 많이 있었습니다.
영혼이 바뀐다거나 조폭이 나온다거나.......
이 영화도 상투적인 영화의 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특별히 다른 부분은 없었고 내용도 그다지 큰 관심을 끌기에는 모자랐습니다.
코미디 영화인데 그렇게 웃겼다는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5/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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