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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Review

Close, 2018


거대 광산업체의 상속자를 지키는 영화 'Close'입니다.


영화 'Close'는 광산업체의 상속자와 그 상속자를 지키는 보디가드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근데 좀 빈약한 볼륨의 영화입니다.

열심히 총질을 하고 터지고 하는데 빈약해보입니다.

첨단 경비시설이 단순히 아이디와 패스워드로만 뚫리는 건 영화의 가장 큰 부실설정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뚫리는 것도 모자라 그 경비시설로 연결된 핸드폰까지 단순히 패스워드 6자리로 뚫리는건 더 큰 부실설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래저래 해도 부실한 부분을 매꿀수는 없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4/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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