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미래, 전쟁으로 지구는 움직이는 도시와 움직이는 건물로 생존합니다.
그 와중에 더 큰 도시가 작은 도시를 먹고 전쟁을 일으키고...
아무튼 정리가 안되는 스토리의 영화였습니다.
큰 볼륨에 비해 초라한 스토리의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스토리가 뭔 이해도 안가고 어쩌자는 건지 당최 알수도 없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기술 자체가 엄청나게 발전해있습니다.
그런데 왜 움직이면서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영화의 의도는 물론이거니와 말하고자 하는 바도 모를 영화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1/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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