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글라이더를 탔다가 기상이변으로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상상할 수도 없을만한 일을 그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입니다.
황당하게 북한으로 넘어간 상황과 그런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습니다.
기존의 드라마들에서 보기 힘들었던 북한의 모습을 100%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금은 비슷한 모습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보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하도 말이 많이 나와서 보게되었는데 음...
막 열광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제 인적인 평점은 6/10 입니다.
'Story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가맨3 - 씨야 (0) | 2020.02.23 |
---|---|
스토브리그, 2020 (0) | 2020.02.23 |
블랙독, 2019 (0) | 2020.02.23 |
1917, 2019 (0) | 2020.02.07 |
버즈 오브 프레이 :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Birds of Prey :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2020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