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사랑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은 드라마를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뒤 구단에서 팀의 강화를 위한 작업들을 그린 드라마였습니다.
뭐 당연히 말도 안되는 부분이 많겠지만 그럼에도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된 드라마였습니다.
어릴때 이후로 야구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7/10 입니다.
'Story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기] α 랜선 세미나 - 은하수 촬영을 마스터하다 (0) | 2020.06.14 |
---|---|
슈가맨3 - 씨야 (0) | 2020.02.23 |
사랑의 불시착, 2020 (0) | 2020.02.23 |
블랙독, 2019 (0) | 2020.02.23 |
1917, 2019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