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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Review

스토브리그, 2020

 

공중파에서 사랑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은 드라마를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뒤 구단에서 팀의 강화를 위한 작업들을 그린 드라마였습니다.

뭐 당연히 말도 안되는 부분이 많겠지만 그럼에도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된 드라마였습니다.

어릴때 이후로 야구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점은 7/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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